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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추석 명절 전·후 불법 주·정차 단속유예

기사승인 2023.09.18  2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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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청 전경.

[여주=팔당유역신문] 여주시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귀성객·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14일간 유예한다.

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여주시 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대로사사거리(더 족발)~하리교차로 전’, ‘새마을금고 본점(세종로14번길 5)~본죽 앞(여흥로 111)’, ‘신농씨한의원(청심로 134)~하리교차로 전’까지로 시는 해당 구역에서 단속보다는 지도나 계도 위주로 진행 예정이다.

단, 유예지역이라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보호구역은 주민들이 직접 사진 촬영 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주민신고제’에 의한 단속은 계속 유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귀성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수 있고,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에 기여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 기간 중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저작권자 © 팔당유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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