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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치매극복주간 다양한 행사 진행

기사승인 2023.09.18  1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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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팔당유역신문] 가평군이 치매주간을 맞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치매극복 OX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가평군은 치매 예방관리와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7월 기준, 가평군 노인인구 비율이 29.1%로 군민 3명중 1명은 65세 이상일 것으로 예측되면서 군민의 11%인 약 1900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되고 있다. 반면, 치매등록 환자는 700명 가량에 불과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지난 2017년 6월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돼 치매극복 활동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가평중학교 1학년 6개반 172명이 참여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공연’을 오는 20일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가평보건소는 행사에서 ‘마술의 닭’ 공연을 비롯해 반대항 ‘치매예방 퀴즈’를 통한 기념선물 증정과 치매인식개선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치매극복 활동을 독려 예정이다.

이와 함께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 동안에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온라인(링크 또는 QR코드) 치매극복 OX퀴즈 이벤트’ 진행을 통해 선물도 증정하는 등 치매예방·관리 관심 유도, 중요성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16회를 맞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주간행사가 오는 21일 음악역1939에서 열리는 가운데 치매관리사업 유공표창, 치매안심센터 활동 영상상영, 트로트, 마술 공연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군민 인식개선에 나선다.

가평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치매극복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가평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택 기자 gold5373@hanmail.net

<저작권자 © 팔당유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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