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양평군가족센터, 육아나눔터 품앗이 가족운동회 진행

기사승인 2023.09.18  19:08:07

공유
default_news_ad1
   
▲ 양평군가족센터가 그룹의 화합과 단결을 촉진해 지역 내 품앗이 나눔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품앗이 가족운동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팔당유역신문] 양평군가족센터가 지난 16일 물맑은 양평실내체육관에서 ‘육아나눔터 품앗이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품앗이 가족운동회’를 진행했다.

‘육아나눔터’는 부모 등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나눔터 품앗이 그룹의 화합과 단결을 촉진해 지역 내 품앗이 나눔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체육활동을 통해 이웃과 가족 간 관계 향상과 화합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운동회는 공동양육자 대표들이 준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승패를 위한 점수와 경쟁보다는 화합과 협동에 의미를 부여해 모든 가족 행복의 장으로 기획됐다. 초등생 치어리딩 공연과 레인보우 프렌즈 팀 입장식, 큰 공 배구, 장애물 릴레이 경기, 볼풀공 넣기, 아빠는 천하장사 등 다양한 종목에 가족들이 참여해 경기를 즐겼다.

또한, 결혼이민자들과 장애가족들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타투스티커, 양말목 공예 등의 부스가 운영됐다.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가족운동회에 참여한 한 가족은 “나눔터 이용자들을 위한 가족운동회 진행에 감사드린다”며 “비슷한 연령대의 자녀를 가진 다른 품앗이 가정과 상호 교류할 기회가 됐다”며 “나눔터와 가족센터에 대한 강한 소속감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공동육아와 나눔이 존중되고, 가족과 이웃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며 “함께 준비하고 응원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저작권자 © 팔당유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7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