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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오는 20일 열려

기사승인 2023.09.18  15: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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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홍보 포스터.(사진=광주시청 캡쳐)

[광주=팔당유역신문] 광주시가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오는 20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연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MC 손범수’의 사회로 오전 9시 30분 기념식과 광주시민대상 시상, 가수 ‘한혜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1시부터 읍·면·동 대항 체육행사와 시민화합운동회가 이어진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성악가 ‘유성녀’, 국악인 ‘김영임’, 가수 ‘박기영’ 등 광주시 홍보대사가 모두 참여하는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16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고, 기념식, 체육행사, 문화행사 등 종합 문화체육행사로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의 날을 통해 41만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흥겨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 ‘2024년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개최와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민의 하나된 염원이 모아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민의 날은 지난 1972년 제1회 군민의 날을 시작으로 올해로 52회를 맞이했다. 2001년 시 승격 이후 시민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22회차까지 개최해 왔으나 역사와 정통성 찾기의 일환으로 군민의 날 개최 횟수를 통합해 52회를 맞이했다.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저작권자 © 팔당유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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