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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열려

기사승인 2023.09.14  15: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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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가 양평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시타를 하고 있다.(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팔당유역신문] 양평군에서 파크골프를 좋아하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전국대회가 열렸다.

어르신들의 화합의 장으로 보건복지부와 양평군이 후원한 ‘제1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양평군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가 합쳐진 현대 스포츠다. 공원에서 나무로 된 클럽을 이용해 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운동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이번 대회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전국대한노인회연합회, 대한노인회 시·군·구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대회는 65세 대한노인회 정회원 어르신들이 출전한 최초 대통령기 전국 대회로,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했다. 양평군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와 양평군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선수 800명, 심판 130명, 임직원 200명, 자원봉사 100명, 응원단 770명 등 전체 2천명이 참석했다.

경기 결과, 전국 최초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에서 양평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 우승 김경희 님, 여자 개인전 우승 한조분 님, 회장단 개인전 우승은 양평군 김종구 님이 수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제1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가 우수한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양평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그동안 준비한 모든 걸 펼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저작권자 © 팔당유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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