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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민 화합의 장…50돌 군민의 날 개최

기사승인 2023.09.14  13: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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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팔당유역신문] 양평군이 군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한 읍·면 체육행사와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 ‘제50회 양평군민의 날’을 개최했다.

50회를 맞은 양평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 2017년 이후 대규모로 진행된 첫 군민의 날 행사다. 양평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미래의 ‘양평시대 정신(매력 양평)’의 의미를 담아 행사를 추진했다.

대규모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백안리에 위치한 세숫골에서 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용문산 산신령제’를 시작으로, 양평문화원에서 ‘제33회 백운문화제’를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백일장·휘호·사생대회가 열렸다. 이와 함께 14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군민의날 기념식과 읍·면 체육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오전 9시 30분 열린 군민의 날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 지자체장, 경기도의원, 양평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읍·면군민 등 400명 가량이 참석했다.

   
▲ 제35회 양평군민대상 수상자.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 ‘박경재 동부노인대학장’(왼쪽 두번째), 효행·선행·청렴봉사 및 지역사회발전 부문 ‘허영무 성민교회 목사’(오른쪽 두번째). 전진선 군수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이한나 기자)

기념식에서 ‘2023년 군민대상’ 2명, ‘경기도민상’ 8명, ‘명예군민’ 3명의 시상식도 했다.

읍·면 체육대회는 14일 양평종합운동장과 갈산공원 등 개별구장에서 12개 읍·면 대표들이 축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탁구, 육상 등 모두 10종목을 겨뤘다.

   
▲ 전진선 양평군수가 14일 ‘제50회 양평군민의 날’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이한나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 대화합을 위해 6년 만에 군민의 날 기념식과 읍·면 체육대회를 병행 개최했다”며 “오늘 군민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과 소통의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이어 “우리 군은 각종 중첩에 묶여 불이익을 감내해야 했다”며 “하지만 규제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의향의 양평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함께 눈부신 성장을 이뤄 왔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으뜸 명품도시로 발돋움했다”고 덧붙였다.

전 군수는 또한 “양평군이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교통의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정쟁의 중심이 된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우리 군의 가장 이익이 되는 고속도로로, 반드시 재추진해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내겠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제50회를 맞아 다양한 행사와 함께 대규모로 열린 양평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이틀동안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저작권자 © 팔당유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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