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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맨발걷기 대회 열려

기사승인 2023.09.14  09: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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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하남시민 맨발걷기 대회' 포스터.(사진='구경서와 함께하남' 블로그 캡쳐)

[하남=팔당유역신문] 하남시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맨발걷기(Earthing, 어씽)가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제1회 하남시민 맨발걷기 대회’가 오는 16일 오후 3시 하남강변길(모랫길, 경정장 둑방길)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맨발걷기협회가 ‘맨발과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 오후 3시에는 ‘하남강변 모랫길’에서 하남시민 맨발걷기 대회를 한다. 이어서 2부는 오후 5시부터 당정뜰에서 신나는 ‘7080 음악공연’을 펼쳐 많은 시민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공연은 하남뮤직캠프 주관으로 7080 노래, 올드 팝송, 4인조 밴드, 색서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기획되어 있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기대된다.

하남시 맨발걷기협회 김범준 회장은 “지금 하남시에 맨발걷기 동호인이 수천 명씩이나 증가한 것을 보면 건강을 챙겨야 하는 현대인에게 맨발걷기는 필수 운동이 됐다”며 “맨발걷기는 1원 한푼 들이지 않고 오직 실천만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참 좋은 운동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서 맨발의 효능과 효과를 제대로 알리고 건강한 하남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구경서 준비위원장(국민대 정치대학원 특임교수)는 “덕풍공원 황톳길, 경정장 둑방 모랫길, 호수공원 맨발길, 미사한강공원 황톳길, 말바위 맨발길, 검단산 맨발길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 곳에 맨발길이 조성됐기에 하남시가 맨발의 메카가 됐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맨발의 도시 하남, 건강한 하남시민’을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맨발걷기협회는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시민 가운데 선착순으로 1천명에게 맨발걷기에 필요한 신발주머니, 물티슈, 종이티슈, 생수, 마스크 등을 선물한다. 음악공연 시간에는 다수의 경품을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편의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저작권자 © 팔당유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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